35명 양성·1만4882명 음성·22명 검사 중

광주시 '외국인 등' 코로나 검사 행정명령 1만4939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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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가 외국인 등에 내린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에 현재까지 1만4939명이 검사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일부터 오는 10일까지 8일간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 미등록외국인,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시는 7월 말부터 외국인 등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해 왔지만 지난주부터 외국인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함에 따라 행정명령을 내렸다.


현재까지 총 1만4939명이 검사를 받아 35명이 양성, 1만4882명 음성 판정을 받았다. 22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5개 보건소와 시청 야외광장, 하남 주차타워(광산구 하남울로 13)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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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주차타워 선별진료소는 오후 3~8시(10일까지) 운영하고 시청 야외광장은 오후 2~10시, 5개 보건소는 오전 8시30분~11시, 오후 1시30분~5시30분 운영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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