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뿌리기업 '구인·구직 만남의 날' 정례 운영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력난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뿌리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을 정례적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송도국제도시 갯벌타워 12층에 상설채용관을 마련, 한 달에 두 번꼴로 뿌리기업과 구직자의 1대 1 면접을 지원하는 인천TP는 이날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 H사가 새로운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구직자 15명과 면접을 마친 H사는 조만간 최종 합격자를 뽑을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18일 열린 첫 행사엔 지난해 매출 397억원을 올린 스틸 팔레트 제조업체 K사가 참여했다. 구직자 20여명의 현장 면접을 통해 모두 8명을 채용했다.
인천TP는 행사에 참여하는 구직자와 전문 상담사를 연결해 이력서 작성, 심층 면접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취업에 실패한 구직자에게는 인천시가 지원하는 직업훈련과정에 대한 정보를 추가로 제공, 직장을 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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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관계자는 "뿌리산업 특화 맞춤형 취업 지원사업의 하나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며 "다양한 구직정보 제공과 취업 상담으로 뿌리산업 분야의 고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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