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2021년 '서울 고교생 창업경진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한국공항공사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공동으로 '2021년도 한국공항공사배 서울 고교생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고등학생들에게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진로 개발 및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창업경진대회를 마련했다. 서울시 소재 고등학교의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창업 분야의 제한은 없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통해 창업의지와 창의성, 기술성, 사업성 등을 심사하며 친환경 분야 및 사회현상·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창업 아이디어는 가점을 부여한다.
공사는 2단계 심사를 통해 대상과 최우수 각 1팀, 우수 3팀, 장려 4팀 등 총 14개 팀을 선발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 원의 창업지원금과 공사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회를 제공하며 사업계획 수립부터 법인설립 등 창업 전반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실제 창업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경진대회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 및 지원방법 등은 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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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창업은 고등학생에게 더 이상 낯선 경험이 아니며 공사의 창업경진대회를 통한 학생들의 창업경험은 개인은 물론 국가적 차원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큰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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