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국내 PEF 블라인드펀드 위탁사 4곳 선정‥총 2000억 규모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은 국내 PEF 블라인드 펀드를 운용할 위탁운용사로 스틱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맥쿼리자산운용,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 4기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7일 사학연금에 따르면사학연금 국내 PEF 블라인드 출자규모는 총 2000억 원 규모로 4기관의 위탁운용사에 각 500억 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 7월 초 제안서 접수를 시작으로 총 11개 운용사가 제출해, 1차 정량평가 실시 후 8개 숏리스트를 선정했다.
사학연금 관계자는 "숏리스트 대상 운용사들에 대한 현장실사를 거친 후 투자심의위원회의 정성평가(PT)를 거쳐 4개 기관의 위탁운용사가 최종 확정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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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탁운용사 선정시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요성을 감안해 추진 성과와 노력에 대한 가점을 부여했다. 이는 ESG 투자 노력도를 평가요소에 적용함으로써 연기금의 사회적책임투자(SRI)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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