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KB투자증권은 코오롱인더 코오롱인더 close 증권정보 120110 KOSPI 현재가 87,6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2.22% 거래량 326,910 전일가 85,7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e종목] "코오롱인더, AI 반도체 수요 고성장의 숨은 수혜주" [클릭 e종목]"코오롱인더, 목표가↑…1분기 실적개선 전망" 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 에 대해 화학 중소형주 기준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10만8000원으로 상향했다고 7일 밝혔다.

[클릭 e종목]KB증권 "코오롱인더, 화학 중소형주 최선호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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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조1304억원과 8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8.1%와 184.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산업자재의 고수익성이 지속되고, 화학 및 패션사업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3분기 산업자재 외형과 영업이익은 5036억원과 488억원으로 2분기가 비슷할 전망이다. PET타이어코드 판매 단가는 전분기대비 10%내외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7월 수출 가격은 t당 4217달러로서 전월대비 7.4% 상승했다. 문이다. 다만 차량용 반도체공급 부족으로 인한 신차 출시 지연으로 에어백과 카시트 판매량은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3분기 화학사업 영업이익은 246억원 (OPM 11.0%)으로 2분기대비 5.1% 증가할 전망이다.


백영찬 KB증권 연구원은 "타이어코드와 아라미드 증설을 통한 이익성장과 PEM (고분자전해질막)/MEA (막전극접합체) 등 수소연료전지 핵심소재의 인증 및 상업 생산이 예상된다"며 "코오롱인더는 2022년 9월까지 PET타이어코드 1만9200t을 베트남에 증설할 계획인데 낮은 인건비와 전력비, 그리고 기존 공장과의 시너지를 고려하면 10%이상의 수익성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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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23년 4분기에는 아라미드 7500t을 추가 증설해 총 1만5000t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며, 5G케이블과 전기차 타이어코드 등 수요가 확대되면서 아라미드 고수익성은 2025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적극적인 증설과 수소연료전지 소재 상업화를 통해 기업가치 상승이 예상된다고 백 연구원은 전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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