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과 일상 조화, 새로운 방역체계…"정확한 수치로 확답은 어려워"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청와대는 방역과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방역체계' 도입 시기와 관련해 인구 접종률과 성인 접종률을 눈여겨봐야 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6일 기자들에게 "어느 정도 기준을 충족시켰을 때 가능할 것이냐 이렇게 굉장히 구체적인 질문을 주셨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정확한 수치로 확답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인구 대비 접종률로 우리가 주로 이야기를 해왔는데 성인 접종률도 같이 병기를 해서 보고 또 외국에서도 이런 기준으로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인구 접종률과 성인 접종률을 눈여겨서 봐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설명했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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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성인 접종률이 일면 타당한 면이 있다. 지금 18세 이상, 물론 접종 연령이 확대돼서 12세부터 맞을 수도 있지만, 일단은 접종이 가능한 연령대의 국민들을 분모로 삼아서 우리가 접종률을 따지는 것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연령 제한 때문에 못 맞는 분들까지 분모에 넣기보다는 국제적으로 인구 접종률을 많이 비교를 해왔었기 때문에 그것을 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백신 접종이) 가능한 분들을 분모에 놓고 비율을 따질 필요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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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국가에 따라서는 성인 접종률을 보는 경우들도 있다. 인구 접종률과 성인 접종률을 같이 본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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