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교육지원청 천왕봉 행복 교육지구 신청자 모집
1일 가족 체험학습, 8~15일·27일~10월 4일 접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항노화 테마파크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 수 있는 체험행사가 운영된다.
경남 산청군과 산청교육지원청은 ‘천왕봉 행복 교육지구’ 사업의 하나로 오는 ‘산청 동의보감촌 1일 가족 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25일부터 10월 23일까지 9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신청 접수는 8일부터 15일까지 1차(전기 4회차 분량) 신청을 받고 2차 신청은 27일부터 10월 4일까지(후기 5회차 분량) 접수한다.
참여 학생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5가족 이내(20명)로 신청을 받아 2개 팀으로 나눠 10명씩 분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운영된다.
이번 체험학습은 동의보감촌 웰니스 헬스투어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된다.
어린이·청소년 가족 단위 체험객에게 맞는 웰에이징 워킹, 한방체험인 공진단 만들기, 배꼽 왕쯤 등으로 구성됐다. 또 항노화 베리 체험인 베리 티라미슈, 요거트 만들기 등도 포함됐다.
군에 거주 중인 청소년 1명 이상을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선발해 과정별 해당 요일에 강좌가 진행된다.
군과 교육지원청은 본격적인 체험학습 추진에 앞서 지난 5월 양 기관 가족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진행, 피드백을 받아 개선된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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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우리 군의 랜드마크인 동의보감촌을 탐방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착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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