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순천·광양지역 맞춤형 해외판로 개척 지원

여수광양항만공사, 사회적경제기업 해외 판로개척 지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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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 조성 및 판로확대를 위해 2021년도 ‘YGPA 사회적경제기업 해외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동 사업은 여수?순천?광양지역 사회적경제기업(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FTA 컨설팅 △수출제품 홍보물 제작 △온라인 마케팅의 3개 분야로 나누어 추진된다.

공사는 총 3개의 지원기업을 모집하여 계획한 판로확대 사업을 완료한 기업에게 최대 3백만 원을 지원하는 등 약 1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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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최연철 부사장(상생협력임원)은 “코로나 19로 해외 수출시장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및 수출 애로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여기업의 해외 거래처 계약 체결, 매출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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