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바이오산업' 글로벌 수출 기업 발굴·지원
강원도·춘천시·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업무 협약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와 춘천시가 (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과 '춘천지역 글로벌 바이오 기업 육성을 위한 수출 확대 지원'에 협력한다.
6일 도에 따르면, 도는 춘천시와 시범 사업으로 내년부터 5년간 30억 원을 투자해 유망 바이오 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수혜 기업 수출 역량에 따라 수출 초보·주력·강소·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구분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패키지 지원 사업을 집중 지원한다.
최문순 도지사는 "대한민국 최초의 바이오산업 육성 시범 도시로 지정된 춘천에 자리 잡은 유망 바이오 기업들에 체계적인 투자를 통해 큰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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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당 기관들은 7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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