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생 1351명, 해외유입 24명
수도권 확진자 비중 69.6%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세가 이어진 6일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375명 증가한 26만1778명이다. 4차 유행 일별 환자 규모는 7월7일부터 62일째 네자릿수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세가 이어진 6일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375명 증가한 26만1778명이다. 4차 유행 일별 환자 규모는 7월7일부터 62일째 네자릿수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2일째 네 자릿수 기록을 이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375명 늘어 누적 26만1778명으로 집계됐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351명, 해외유입은 24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462명, 경기 398명, 인천 80명 등 총 940명을 기록했다. 수도권 확진자는 전체의 69.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충남 61명, 경남 57명, 부산 51명, 대구 42명, 울산 38명, 경북 37명, 대전 29명, 광주 27명, 제주 9명, 전북 7명, 전남·세종 각 4명 등이었다.


전날 하루 총 검사 건수는 9만건에 그쳤다. 수도권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4만2951건의 검사가 진행돼 확진자 234명이 확인됐고, 비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1만3946명이 검사를 받아 59명이 확진됐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 줄어 358명이 됐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 대비 6명 늘어 2327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8305명이 새롭게 백신 1차 접종에 참여했다. 누적 1차 접종자는 3000만5459명이다. 1차 접종률은 58.4%가 됐다. 7984명은 새롭게 접종을 완료해 총 1775만1820명,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은 34.6%를 기록했다.

AD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이틀새 2451건 늘어, 누적 19만2559건이 됐다.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 18만4229건(95.7%)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새롭게 추가된 이상반응 신고 사례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은 7건, 신경계 이상반응 등 56건, 사망 4건이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