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영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업무협약식이 끝나고 강명수 한국표준협회장(오른쪽)과 이크레더블 이진옥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업무협약식이 끝나고 강명수 한국표준협회장(오른쪽)과 이크레더블 이진옥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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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는 이크레더블(대표 이진옥)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상호간 ESG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 ▲ESG 관련 분야의 사업수행을 위해 필요한 정보의 공유·활용 ▲중소기업의 ESG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사업발굴·확대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표준협회는 최근 강명수 회장이 ESG 관련 평가 글로벌 표준화를 추진하는 공식 태스크포스인 'G7 ITF' 민간 최고위원으로 선임되는 등 우리나라 ESG 생태계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크레더블은 기업신용평가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신용평가사로서 현재 포스코건설의 협력사 ESG평가 등 대기업의 협력사를 중심으로 중견·중소기업에 ESG경영을 확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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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ESG의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한국표준협회와 ESG 평가영역에서 영향력이 점점 확대되고 있는 신용평가사의 협력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명수 한국표준협회장은 "ESG경영 확산을 위해 양 기관이 오랜 기간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로 협력해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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