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 선별진료소./박진형 기자 bless4ya@

광주광역시 남구 선별진료소./박진형 기자 bless4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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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지역에서 외국인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6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4241~4268번으로 분류됐다.

시가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가운데, 이와 관련된 신규 확진자는 4244 4251 4252 등 16명으로 나타났다.


광산구에 마련된 선별 진료소에서 감염이 확인된 이들은 4246 4247 4248 등 5명이다.

같은 구에 소재한 한 물류센터에서 지난달 31일 외국인 유학생 전남 2591번이 전염된 후 4242 4265 등 2명이 추가돼 'n차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이번에 감염된 4243번은 4205번과, 4245번은 4114번과, 4264번은 4114번과, 4266번은 4224번과, 4267번은 4250번과 각각 접촉한 것으로 기접촉자는 총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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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0 4268 등 2명은 현재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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