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 선별진료소./박진형 기자 belss4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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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주말인 5일 광주 소재의 외국인 고용사업장 등애서 확진자가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넘겼다.


이날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지역감염 22명, 해외유입 1명 등 총 23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에 4244, 4251~4254, 4256, 4262 등 12명이 외국인 등 고용사업장 관련이다.


시가 지난 3일부터 이들 사업장에 진단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으라는 행정명령을 내린 가운데, 전날에는 4216 4217 등 2명이 나왔다가 하루 만에 급증한 것이다.

이와 관련 현재까지 2215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 중 양성 14명, 음성 2166명, 검사중 35명 등이다.


4246 4247 4248 등 5명은 광산구 외국인 밀집 지역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산구 소재 물류센터 관련은 현재 격리 중인 4242번 등 1명이다.


기확진자 관련은 4243 4245 등 2명이며 해외유입(멕시코)은 4262 등 1명으로 나타났다.


4250번에 대해선 현재 감염 경로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최근 유형별로 보면, 광산구 소재 외국인 등 검사가 누적 14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수도권 유입 45명, 서구 소재 보험회사 관련 35명 등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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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기준으로 전체 확진자 173명 중에 60%가 20~30대, 19%는 50~60대로 집계됐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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