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SK지오센트릭은 3일 쎄보모빌리티와 초소형 전기차용 경량화 소재를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쎄보모빌리티는 지난해 초소형 전기차 쎄보C를 890대 판매한 회사로 이번 협약에 따라 초소형 전기차의 핵심부품을 가볍게 할 수 있는 신소재를 같이 개발하고 실증작업도 하기로 했다. SK지오센트릭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기존 승용차·상용차 경량화 솔루션에 더해 초소형 전기차 등 경량화 소재 적용 대상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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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태 쎄보모빌리티 대표는 "더 가볍고 단단한 차량용 소재를 개발해 초소형 전기차의 핵심 역량인 경량화와 안전성 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성찬 SK지오센트릭 오토모티브 사업부장은 "국내 전기차 산업의 가치사슬을 발전시킨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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