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7월 미국 무역수지 적자가 약 81조원을 기록했다.
미 상무부는 2일(현지시간) 지난 7월 상품·서비스 등 무역수지 적자를 701억달러(약 81조2459억원)로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전문가 전망치인 710억달러보다 하회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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