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여름철 물놀이 ‘무사고’
[무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무주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구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펼치는 등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적극 행보를 보인 결과, 물놀이 안전사고 무사고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무주군은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1개월간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 대책 기간으로 지정·운영하고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하면서 물놀이장에서의 안전에 역점을 뒀다.
이를 위해 물놀이 관리지역 11개소를 대상으로 부표를 비롯해 인명구조함, 위험구역 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했다.
특히 무주군은 이들 관리지역에 물놀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여기에 황인홍 무주군수와 김희옥 부군수가 관계공무원과 함께 여름철 물놀이 적지인 무주읍 후도교를 비롯해 설천면 지전마을, 부남면 하굴지구 등을 수시로 순회하면서 예방 업무를 적극 챙긴 점도 큰 영향을 줬다.
한편, 무주군은 향후에도 물놀이 안전관리지역 내 안전시설(안내판) 상태를 수시 점검하는 것은 물론, 물놀이 안전장비의 수량과 상태를 살피고 이용객수를 파악해 체계적 관리가 필요한 장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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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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