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CG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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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극동 개발 과제를 달성하기 위한 '동방경제포럼'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2015년 시작돼 6회째를 맞는 올해 포럼은 한국 등 50여개국 대표들이 참석한다. 러시아 극동지역의 개발과 주변국과의 경제협력, 해외투자 유치 방안 등이 논의되며, 푸틴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극동 개발에 대한 구상을 밝힐 계획이다.

코로나19 사태 속에 열리는 올해 회의는 행사장(대면)과 화상 회의(비대면)를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오는 3일 열리는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대화)에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석한다. 같은 날 열리는 전체 회의에는 이석배 주러시아 대사가 우리 측 대표로 참석한다.

이날 열린 관광 세션 '환대의 새로운 시대'에 화상으로 참석한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한국과 북한·러시아 사이의 3각 관광 협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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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에서 서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낙후한 극동·시베리아 개발에 관심을 보여왔다. 이는 푸틴 대통령의 집권 3·4기(2012~2024년) 정책의 주요 과제로 꼽힌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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