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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향후 몇 개월동안 전 세계에서 5만5000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1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주요 외신과의 취임후 첫 언론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아마존의 직원들은 20%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마존은 이번달 15일과 16일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 지역별로 '커리어 데이'라는 이름의 채용행사를 열 계획이다. 온라인으로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채용 분야는 유통은 물론 아마존웹서비스의 클라우딩 기술자, 아마존 스튜디오, 알렉사 스마트 스피커 등 광범위하다.

지역별 인원은 미국에서만 4만여명으로 가장 많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번 채용은 아마존이 다양한 분야에서 추구하는 지속적인 성장 계획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지난 7월 취임한 앤디 재시 체제의 첫 대규모 채용"이라고 전했다.


아마존의 미국내 고용 인력은 현재 95만명으로, 월마트에 이어 두번째로 많다고 WSJ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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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인력을 꾸준히 늘려왔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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