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세스, 美 특수화학사 IFF 미생물 컨트롤 사업부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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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랑세스가 미국계 특수화학사 'IFF'의 미생물 컨트롤(microbial control) 사업을 인수하며 소비자 보호 사업부문 성장을 가속화한다.


IFF의 미생물 컨트롤 사업부문은 제품 보호, 보존제 및 살균소독제용 항균 유효성분 및 포뮬레이션의 세계 선두 공급자로, 개인위생용품 및 생활용품, 산업용 수처리, 페인트 및 코팅 등 다양한 산업에 지속가능한 혁신 솔루션을 공급한다.

인수계약은 지난 8월 말에 체결되었으며, 인수가는 약 13억달러(약 11억 유로) 수준이다. 인수 절차는 반독점 규제 당국의 승인과 IFF 그룹으로부터 분사(carve-out)를 거쳐 2022년 2분기 내 완료 예정이다. IFF 미생물 컨트롤 사업부문은 약 4억 5천만 달러의 매출과 약 1억 달러의 EBITDA(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를 거두고 있다. 랑세스는 인수 완료 후 4년 내 약 3500만 달러(3000만 유로)의 추가 EBITDA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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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F의 미생물 컨트롤 사업부문은 약 270명의 임직원과 미국 루이지애나주 세인트 찰스와 웨스트버지니아주 인스티튜트에 2개의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인수가 완료되면 랑세스의 기능성 보호 제품 사업부에 통합될 예정이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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