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전형구 교수(오른쪽에서 3번째)가 명예퇴직 하면서 대학발전기금 1500만원을 맡겼다.

동의대 전형구 교수(오른쪽에서 3번째)가 명예퇴직 하면서 대학발전기금 1500만원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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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20년간 재직했던 대학을 떠나는 날에도 교수는 1500만원을 교정에 남겼다. 그가 재직 때 낸 돈도 1500만원이 넘는다.


동의대 정보통신공학전공 전형구 교수가 지난 8월 31일 발전기금 1500만원을 재직했던 동의대에 쾌척했다.

전형구 교수는 2001년 정보통신공학전공 교수로 부임해 대학원 주임교수, 공과대학 부학장 등을 역임했으며, 8월 31일 자로 명예퇴직했다.


전 교수는 이날 맡긴 발전기금과 재직 때 기부한 돈은 모두 3000만원이 넘는다. 다녔던 대학과 후학의 발전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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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동의대 한수환 총장과 김선호 대외부총장, 이철균 학생복지처장, 이홍배 대외협력처장, 이임건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해 손뼉으로 전 교수를 떠나보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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