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지역 환경개선 위한 ‘2021 국민디자인단’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영암군이 지난달 31일 대불산단 주변의 지역 환경개선을 위하여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방안을 마련하고자 2021 영암군 국민디자인단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1일 군에 따르면 국민디자인단은 기존 공급중심의 정책형성 과정에서 벗어나 공공정책에 수요자 중심이라는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활용해 주민의 관점에서 주민과 함께 직접 공공서비스를 개선 발전시켜 나가는 혁신 플랫폼이다.
이날 운영회의에서는 지역주민, 분야전문가,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디자인단이 참석해 국민디자인단 활동의 목적과 운영 절차 등을 설명받았다.
군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황을 고려해 오는 10월까지 총 6회로 축소해 국민디자인단을 운영하는 대신, 대불산단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 담당 부서와 기본계획 수립용역 업체가 국민디자인단 운영에 함께 참여해 대불산단 주변을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펼치고, 그 결과를 기본계획에 즉각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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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암군은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1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에 공모 선정돼 오는 2023년까지 국비 10억원 등 총 24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지역주민과 대불산단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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