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변리사 실무수습 집합교육 대상자 모집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올해 하반기 변리사 실무수습 집합교육 대상자 모집이 이달 시작된다.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2일~8일 국제지식재산연수원 홈페이지에서 ‘2021년 하반기 변리사 실무수습 집합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자로 교육은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10주간 진행된다.
하반기는 비이공계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가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과학기술 이해과목이 선택과목으로 추가 개설된다. 또 지식재산 관련 법·제도 강의 시간이 확대되는 등 교육 대상자에 맞춰 강의 일정표가 지난 상반기와 일부 다르게 편성된다.
연수원은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2주간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 교육생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교육은 실습과목을 2주간 3회에 걸쳐 대전 유성구 소재 연수원에서 진행하되 좌석 띄우기 등 방역수칙 준수 하에 이뤄진다.
또 교육인원을 여러 차수로 나누어 밀집도를 완화하는 등 교육생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겠다는 것이 연수원 측 설명이다.
하반기 교육에 관한 기타 자세한 운영계획은 특허청 또는 국제지식재산연수원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해 확인하면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김태응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하반기 교육은 상반기 교육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교육생의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등 교육의 질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둬 실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