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성동은 위원장(왼쪽)·김재웅 부위원장./ 사진=도의회 제공

경남도의회 성동은 위원장(왼쪽)·김재웅 부위원장./ 사진=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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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상남도의회는 2021년도 경남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종합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성동은(양산4) 의원을, 부위원장에 국민의힘 소속 김재웅(함양)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경남도교육청 제2회 추경안 종합심사를 위한 예결위원장에는 국민의힘 소속 손태영(의령) 의원을, 부위원장에 민주당 소속 장종하(함안1)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성동은 위원장은 "도청 추경안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피해 보상과 방역 지원, 백신 접종, 고용안정 지원 등을 위한 사업이 편성된 만큼 긴급한 재정수요가 적기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사업비가 과다편성 되거나 불요불급한 예산이 포함됐는지도 철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손태영 위원장은 "교육청 추경안은 2학기 전면등교 대비 방역체제를 강화하고 기초학력 저하와 교육격차 극복, 미래교육 수요 대비, 교육환경시설 개선 등을 위해 편성됐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시설에서 행복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내달 2일까지 상임위별 예비심사를 거쳐 도청 소관은 3일, 교육청 소관은 6일 종합심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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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남도의회는 9일까지 10일 간의 일정으로 제388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청 및 교육청 소관 제2회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33건, 동의안 2건 등 총 41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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