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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3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6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이는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치 중 역대 최다인 지난주 화요일(24일) 645명보다는 23명, 전날(30일) 438명보다는 230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24일에 사상 최다 기록인 677명이었고, 30일은 456명이었다.

신규 확진자 수가 많은 것은 30일 서울의 코로나19 검사 인원이 9만87명으로 사상 최다였던 점에 영향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올해 여름 '4차 대유행'이 시작된 이래 7월 6일(582명), 13일(637명), 8월 10일(660명), 24일(677명) 등 4차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31일도 최종 집계가 이뤄지면 최다 기록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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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8만22명으로 잠정 집계돼, 8만명을 넘어섰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최종 집계치는 다음날인 9월 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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