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2년 교육경비 보조 심의위원회 개최
관내 113개 유치원·초중고 및 진주교육지원청 대상 교육경비 심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가 31일 오후 3시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2022년 진주시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심의위원들이 공정하고 효율적인 예산지원을 위해 각급 학교 및 진주교육지원청으로부터 신청받은 2022년 교육경비 보조 심의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134개 사업 50억8000만원을 2022년 교육경비 지원금액으로 확정했다.
113개 학교별 지원 분야는 교육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학생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환경개선 및 교육기자재 구입 사업이다.
진주교육지원청 지원 6개 사업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초청 활용 사업, 초·중학교 체육영재 육성 사업, 초등 수영실기 교육 사업, 토요무지개 교실 운영, 영재교육원 체험학습 운영, 찾아가는 진주학부모 연극이야기 등이다.
또한 2019년부터 시행되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진주시 자체 사업인 유치원 간식비 지원사업과 유치원 방학기간 돌봄 보조 인력 지원사업에 6억원, 진주시 행복교육지구 사업에 3억원이 지원된다.
더불어 신규사업으로 작은 학교 살리기를 위한 작은 학교 9개교의 특색 프로그램 운영비와 항공산업 분야 직업교육을 통해 지역의 우수인력 양성과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직업계고 항공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 운영비를 추가 지원키로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시 관계자는 “시는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통해 미래세대인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에서 건강하고 우수한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교육 분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