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제5대 어린이·청소년의회 개원
[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지역사회의 주체로써 직접 군정에 참여해 정책을 제안하고 발의하는 제5대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가 31일 개원했다.
완주군에 따르면 제5대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에는 어린이 의원 23명, 청소년 의원 35명이 임명됐으며, 이번 개원식을 시작으로 정책 제안과 발의에 활발히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올해 활동할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는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경환)가 의원들의 선발과 교육, 정책적인 지원을 수행한다.
굿네이버스는 개원과 함께 아동권리교육, 참여예산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린이·청소년 의원들의 역량을 높였다.
완주군은 아동권리 전문NGO 기관인 굿네이버스의 참여로 전문성을 강화해 어린이·청소년의회의 보다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어린이·청소년 의회는 아동 눈높이에서 정책을 수립하고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아동·청소년이 원하면 현실이 되는 사회, 학대·폭력·방임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조성해 아동이 행복한 완주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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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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