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철 화순전남대병원 교수, 대한갑상선학회 이사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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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강호철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제8대 대한갑상선학회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강 신임 이사장은 비수도권 출신으로는 최초이며 임기는 9월 1일부터 2023년 8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대한갑상선학회는 내과, 외과, 이비인후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병리과 등으로 구성된 대표적 ‘다학제학회’로 지난 2008년 창립 이후 회원 화합과 학술 교류 등으로 큰 발전을 이뤘다.


강 이사장은 전남대 의대를 졸업하고, 제55회 의사국시 수석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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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진료지원실장·의료질관리실장·기획실장 등 병원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대한내분비학회 교육위원회 이사·부회장, 대한갑상선학회 수련위원회 이사·진료지침제정 이사를 역임하는 등 학회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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