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필수활동 출국목적 백신접종 746건 지원
백신접종 지원센터 운영으로 746건 접종 승인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1200명을 넘기고 해외유입 확진자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검역소에 백신접종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도착한 교민, 유학생, 외국인등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에는 코로나 19이후 처음으로 1일 1만명이 입국했다./영종도=공항사진기자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중요 경제 활동 및 필수공무출장 등으로 해외 출국이 불가피한 경우 이용할 수 있는 백신 접종 지원 센터 운영으로 총 746명에게 백신 접종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백신접종 지원센터는 기존 질병관리청과 중앙부처에서 하던 업무가 광역 지자체로 위임된 것이다.
경남도는 7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도내 기업인 등의 10월 이내 긴급 출국에 대해 백신접종을 지원했다.
운영 기간 총 786건의 신청을 받아 746건을 승인했으며 승인율은 약 95%이다.
승인 반려 사유는 1차 기 접종자, 중복신청 등이다.
백신접종 지원 대상 746명 중 현재 도내 보건소를 통한 실 접종률은 96%다. 나머지 4%도 출국 일정에 맞춰 접종받을 예정이다.
특히 도는 기업인 등의 필수활동 출국 목적이 긴급하다는 점을 고려해 접수 당일 심사 및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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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 소재한 조선·해양 기업체 D사의 관계자는 "긴급한 항모 승선 개발 관련 협의로 엔지니어 12명이 이탈리아 출장을 가야 했는데, 도의 신속 승인으로 1차 접종을 완료했다"며 "차후 2차 접종 후 안전한 출장을 다녀올 수 있게 됐다"고 만족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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