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위, 부산지방법원과 개인회생·파산자 금융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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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신용회복위원회가 부산지방법원과 개인회생·파산자의 신용·금융교육 지원을 위해 3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개인회생?파산자의 경제적 재기에 필요한 금융역량 강화와 채무문제 재발 방지로 금융생활 안정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개인회생 및 파산선고 이후 합리적인 금융소비자로의 재도약을 뒷받침하는 게 목적이다. 소득·지출관리, 신용·부채관리, 금융사기 피해예방, 서민금융과 복지제도 등을 주제로 실시한다.


법원은 신용교육을 안내하고 신복위는 이용자가 생업에 부담이 없도록 24시간 수강 가능한 온라인으로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연간 부산지역의 개인회생·파산자 8000여명이 교육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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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는 2017년부터 서울회생법원을 시작으로 법원 6곳과 연계해 신용교육을 펼치고 있다. 7월말 기준 5만여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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