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미토요시, 중학생 온라인 국제교류 시범사업 추진
국제교류 시범사업 온라인 영상 보고회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합천군-미토요시 중학생 온라인 국제교류 시범사업’ 시행 논의를 위한 온라인 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합천여중 심희정 교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추진 시기와 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학생 온라인교류는 10월부터 진행할 예정으로 합천여자중학교와 미토요시 도요나카 중학교 학생 40여명이 참여한다.
그룹별 주제발표와 자유 채팅으로 학생들이 양 도시 문화를 공유하고 랜선 교류 친목을 도모하게 된다.
특히 국제교류인 만큼 영어 사용 등으로 실질적인 외국어 활용 기회를 얻게 되고, 온라인을 통한 개별적, 지속적 교류가 가능해 해외문화 경험과 안목을 넓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모리 세이지 도요나카중학교장은 “합천여중과 교류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양 도시에 대한 깊은 이해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심희정 합천여자중학교장은 “학생 서로 간 이해와 협력을 통해 국제적 안목을 기르는 귀중하고 즐겁게 지내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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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희 군수는 “합천군의 미래 주역인 학생들의 참여로 합천발전에 초석을 양성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이번 교류로 합천군과 미토요시 사이에 새로운 친구들이 생기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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