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노후간판 교체 지원사업’ 추진
[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영난이 심각한 소상공인 정책지원으로 ‘2021년 노후간판 교체 지원사업’을 내달 1일부터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업소당 최대 300만원을 간판 제작·설치 비용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부담 10% 이상을 납부해야 하며 사업조건으로는 기존 설치돼 있는 돌출, 지주, 창문이용광고물 등을 제거하고 벽면이용간판 1개를 설치해야 한다.
군은 총 6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3개의 업소를 선정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도시미관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 하겠다는 취지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시민·건물주·업소주의 호평으로 사업구간에 해당하지 않는 업소주들에게서 추가 설치 문의가 많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의 지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wjddudrnj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