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Brewing Car' 캠페인을 통해 지난달 19일 광주 지역 공공근로 어르신과 실버택배 관계자들에게 응원의 커피를 전달했다. 사진=스타벅스

스타벅스가 'Brewing Car' 캠페인을 통해 지난달 19일 광주 지역 공공근로 어르신과 실버택배 관계자들에게 응원의 커피를 전달했다. 사진=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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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스타벅스코리아는 자동차 브랜드 미니(MINI) 코리아와 협업한 '브루잉 카'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는 1300명에게 음료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브루잉 카는 고객 사연을 토대로 우리 사회를 빛나게 하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영웅들을 직접 찾아가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이다. 스타벅스 매장과 동일한 커피 머신을 사용해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직접 음료를 제조해 제공함으로써 마치 매장에서 즐기는 듯한 경험을 더했다.

스타벅스는 기존 10곳에서 1곳을 더 추가해 부산, 광주, 대구, 공주, 경기, 서울 등 우리 지역사회 11곳의 의미 있는 장소를 방문해 음료 1300잔과 라이스 칩 푸드 1100여개를 전달했다. 브루잉 카가 운영을 시작한 지난 9일부터 25일까지 전국을 누비며 달린 거리는 총 1619㎞에 이른다.


대표적으로 지난 19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신호등 봉사를 해주시는 광주 지역 공공근로 어르신들과 실버 택배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휴식시간을 선물하고 싶다는 이웃의 사연을 바탕으로 약 100잔의 음료와 푸드를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이 외에도 서울 국립경찰병원 의료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충남 공주 농가 어르신들, 119 안전센터 구급대원, 예술 창작공간 청년작가, 교통 신호등 긴급보수요원, 축구단 선수, 대학교 환경미화 근로자 등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우리 사회 숨은 영웅을 만나 시원한 음료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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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섭 스타벅스 대표는 "미니와의 브루잉 카 운영은 단순한 협업 프로모션을 넘어 두 브랜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인 커피와 자동차를 통해 지역사회에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커피라는 매개체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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