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구청, '방역수칙 위반' 업소 적발‥ 업주 등 13명 고발
노래 연습장 내 주류 판매·보관·음식물 섭취 등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청은 "지난 27일 유흥시설 밀집 지역(일산동구 라페스타)에서 경찰과 합동 단속을 벌여 거리두기 4단계 방역 수칙 위반업소 5개소를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위험 유흥시설 대상으로 이뤄진 합동 점검에서 노래 연습장 내 주류 판매와 보관, 음식물 섭취 등을 적발하고, 식품접객업소에선 집합 금지와 영업 제한 시간 위반 등을 확인, 조처했다.
특히, 일부 업소는 음악산업진흥법과 식품위생법 위반이 드러나 업주와 종사자, 이용객 등 13명에 대해서는 감염병예방법과 개별법에 따라 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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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주민 방역 의식 제고를 위해 지속해서 점검할 예정이며, 민원 제보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과 위반사항에는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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