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 올해 세 번째 기획 ‘기억의 주름’ 展 개최
내달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시 운영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에서 내달 4일부터 2021년 세 번째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30일 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에 따르면 아레아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어떤 대상의 ‘관계’에 기반해 물질에 영향을 주며, 더 나아가 형상을 결정하는 ‘주름’에 대해 고찰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의 주제인 ‘주름’은 물질과 영혼, 파사드와 닫힌 방, 내·외부를 분리하거나 그 사이를 통과하는 변곡의 선으로, 끊임없이 스스로 분화하는 하나의 잠재성이다.
주름은 따라서 그 자체로 의미구조가 열려있기에 무한한 상상력의 개입을 허용한다.
이번 전시에 초청된 감민경, 심은석 작가는 상반된 접근, 즉 현실과 무의식에 기반한 ‘기억’의 추적, 그리고 형상의 구현을 통해 자신만의 사원을 만들어간다.
본 전시는 해동문화예술촌 공식 유튜브를 통해서도 주요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현장 관람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한 전시장 내 3인 이하로 관람을 제한하고 하고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서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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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문화예술촌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전시 관람은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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