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의약품 원료공장에 큰불 … 6명 부상
28일 함창농공단지서…같은 날 새벽 사벌국면 식당서도 화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10시18분께 경북 상주시 함창농공단지에 있는 의약품 원료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소방장비 30여대를 동원, 출동한 지 1시간40여 분만에 진화했다.이 불로 외국인 근로자 1명을 포함해 6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이 난 곳은 천연 감미료, 화장품 및 의약품 원료 등을 생산하는 업체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 미상의 물질이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이날 새벽 2시 40분께 상주시 사벌국면 한 식당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20여 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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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식당 1동(100㎡)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2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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