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착한여행 캠페인' 영상 공모전서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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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지난해 추진한 '착한여행 캠페인'이 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기관광공사는 27일 행전안전부 주최로 열린 '2021년 지방공기업 미디어 창작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착한여행 캠페인' 영상물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착한여행 캠페인은 경기관광공사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처한 도내 관광업계 지원을 위해 지난해 추진한 사업이다.


경기관광공사는 캠페인 기간동안 관광 상품 정가의 50%를 지원하고, 해당 관광업체가 20%를 부담했다. 이 캠페인을 통해 관광업체는 상품 선 판매로 수익을 올릴 수 있었고, 소비자는 최대 70% 할인가로 상품을 구입해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 윈윈하는 정책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관광공사는 특히 착한여행 캠페인의 영상 공모전 참여를 위해 직원들이 직접 영상 시나리오를 기획하고, 인터뷰 대상을 섭외하는 등 촬영과 편집 과정에 적극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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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공사에서 진행했던 의미 있는 사업을 미디어를 통해 확산시키고, 선순환 구조 롤모델을 타 기관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좋은 사업을 발굴, 홍보 해 지역사회와 공유해가는 지방공기업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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