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체 채취.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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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울산에서 목욕탕 發 연쇄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명 추가됐다.


한 목욕탕에서만 8명이 확진됐다.

울산시는 27일 오전 10시 기준 확진자 14명은 중구 9명, 북구 3명, 동구 2명이라고 밝혔다.


중구 거주자 8명은 목욕탕 관련 연쇄감염 사례로 파악됐다.

지난 2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목욕탕에서만 8명이 감염된 데 이어 외부 접촉 등으로 현재까지 확진자가 모두 14명으로 늘었다.


울산에서는 중구의 다른 목욕탕에서 집단·연쇄감염이 일어나 지난 26일까지 모두 41명의 확진자를 기록한 상태였다.


남구 대형 유통매장 관련 자가격리자 1명도 추가 확진돼 66명으로 누적됐다.


최근 어린이집 스피치 강사와 연관된 집단·연쇄감염도 지속되면서 자가격리자 2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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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명은 이달 24일 아랍에미리트에서 귀국해 양성 판정을 받았고, 1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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