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3년간 주주환원성향 최소 30% 이상 유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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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72,3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82% 거래량 2,818,438 전일가 72,9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2분기 스페이스X 평가이익 추가 발생할 미래에셋증권[클릭 e종목]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클릭 e종목]성장동력 적극 확보 '미래에셋증권'…목표가↑ 이 중·장기 주주환원정책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


미래에셋증권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중·장기 주주친화정책의 일환으로 2021회계년도부터 3년간 최소 30% 이상의 주주환원성향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에 제시했던 25%의 주주환원 성향을 5% 늘린 것으로, 최소 30% 이상의 주주환원 성향을 3년 동안 유지한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이번 결정은 주주가치 제고에 방점을 둔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중·장기 주주환원의 예측 가능성과 일관성 유지를 통해 ESG경영을 강화하고 시장변화에 따른 정책적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결정됐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최소 주주환원 성향 3년 유지는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한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이라며 “주주들에게 안정적 수익 확보와 동시에 투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0회계년도 기준 약 2800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실행했으며 이는 약 34.12% 수준의 주주환원 성향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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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부터 글로벌 트렌드를 따라 자사주 매입·소각까지 포함한 주주환원율로 주주환원 정책을 관리하고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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