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뉴스] 달리며 배우는 '런(Run) 런(Learn) 서대문' 독립공원 코스 운영지도에 표시된 지점들 통과해 나가는 '오리엔티어링' 프로그램...중랑구, 달마다 이색테마로 걸어보는 걷기챌린지 인기...‘노원 똑똑똑 돌봄단’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우수상 수상

강남구,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자 포함 테이블에 ‘안내 POP’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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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3일부터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모임임을 식별할 수 있는 ‘안내POP’을 배치하고 있다.


구는 정부의 ‘백신접종 인센티브’ 정책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접종 완료자 2인을 포함한 4명 이하 모임이 식당·카페 등을 이용할 경우 발생할 민원을 선제적으로 차단코자 이 사업을 기획했다.

업소는 QR코드로 출입자 백신접종 완료 여부가 확인되면 테이블에 ‘안내POP’을 설치해 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자리임을 표시하면 된다.


구가 마련한 ‘안내POP’은 현재 음식점과 카페에 배부하는 중이며, 접종 완료자의 인원제한 제외방침과 ‘안내POP’을 악용하는 모임을 방지하는 현장점검반을 편성, 지속적으로 계도·단속할 방침이다.

현장에서도 ‘안내POP’을 반기는 분위기다. 식당 관계자는 “백신접종자 증가로 6시 이후 방문하는 4인 손님에 대해 번번이 옆 테이블에 설명하기 곤란했는데 ‘안내POP’으로 증명할 수 있어 수고를 덜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안산(鞍山)에서 ‘달리며 배우는 런(Run) 런(Learn) 서대문’에 참가한 어린이들

서대문구 안산(鞍山)에서 ‘달리며 배우는 런(Run) 런(Learn) 서대문’에 참가한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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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신체 활동이 줄어든 아동들을 위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서대문독립공원에서 ‘달리며 배우는 런(Run) 런(Learn) 서대문’을 진행한다.


지도에 표시된 지점들을 순서대로 통과해 나가는 비대면 오리엔티어링(orienteering) 프로그램으로, 신속 정확히 원하는 곳에 찾아가기 위해 아동들이 공원 곳곳을 게임하듯 신나게 누빈다.


정해진 곳에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기록이 저장되며 이를 다른 참여자들의 기록과 비교해 볼 수 있어 흥미를 더한다.


지역내 거주하는 5∼16세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하면 매월 300명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집으로 우편 배송돼 오는 지도와 설명서를 참고해 코스, 지도 보는 법, 주의 사항을 숙지하고 희망하는 시간에 체험하면 된다.


난이도에 따라 화이트(WHITE), 옐로(YELLOW), 오렌지(ORANGE) 코스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체험 거리는 최소 0.5km에서 최대 2.5km, 소요 시간은 약 60분이다.


한 가구 기준 월 1회 신청이 가능해 매월 난이도를 높여 도전해 볼 수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참여해야 한다.


구는 예비사회적기업인 ㈜그린아워(대표 이정훈)와 협약을 맺고 아동들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해 올해 5∼7월 안산(鞍山) 연희숲속쉼터에 이어 이번에 새 코스에서 프로그램을 연다.


안산에서 숲 지형과 등고선에 따른 높낮이를 살펴보며 오리엔티어링에 참여한 아동들은 “처음엔 어려웠지만 계속 지도를 보며 찾아가다 보니 너무 재미있었고 숲을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문석진 구청장은 “오랜 기간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우리 아이들이 런런 서대문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껏 달리고 땀을 흘리며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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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매달 운영하는 걷기 프로그램인 ‘달마다 중랑을 걷다’가 인기다.


‘달마다 중랑을 걷다’는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인 ‘워크온’을 활용한 온라인 걷기챌린지 프로그램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지난해부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구민 1456명이 걷기챌린지에 참여해 1341명이 목표달성에 성공했고 올해는 7월까지 3844명이 참여해 1794명이 성공했다.


특히 달마다 각기 다른 주제를 갖고 망우리공원, 용마산, 봉화산, 중랑천 장미길 등 지역 곳곳을 둘러볼 수 있어 주민들도 몰랐던 숨은 명소를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지난해에는 전통시장으로 연결되는 코스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걷는 코스가 소개돼 좋은 호응을 얻었다.


폭염으로 8월 한 달 잠깐 쉬었던 걷기 챌린지는 오는 9월1일부터 ‘봉화산 동행길 따라 걷기’를 주제로 다시 시작한다. 챌린지에 동참하려는 구민은 워크온 애플리케이션을 설치, 중랑구 '길 길 길 따라 중랑 한바퀴' 걷기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 모드를 선택하여 참여하면 된다.


이번 달 목표달성에 성공하면 선착순으로 소정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이 제공된다. 매달 챌린지 달성 시마다 해당 달의 목표달성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온라인 걷기 챌린지를 통해 우리 지역에 걷기 좋은 길을 매달 따라 걸어보며 부족했던 운동량을 채우고 소소한 즐거움도 느껴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게 방역수칙을 지키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올해 걷기챌린지를 10월까지 매달 이어갈 예정이며, 내년에도 구민들의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걷기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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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021년 전반기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에서 ‘노원 똑똑똑 돌봄단’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0년 ‘노원형 복지자원 전달체계 구축’으로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에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우수 행정 및 정책 사례 선발대회’는 국가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행정이나 정책들의 성공 사례를 선발·홍보하기 위해 개최하는 대회로,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사)한국거버넌스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2021년 전반기 공모에는 중앙부처,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에서 추진한 총 78건의 사업이 접수됐다.


‘노원 똑똑똑 돌봄단’은 2차에 걸친 심사에서 독창성, 효율성, 대응성, 성과, 지속가능성 등 선발 기준들을 충족시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돌봄단은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노원형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저소득층 1인 가구 및 한부모가구 등을 대상으로 기존 공공 및 민간 돌봄서비스 사업에서 제외된 6215가구를 발굴했다.


19개 동별 돌봄 수요에 맞춰 총 200여 명의 활동 단원을 선발했다. 돌봄단의 최우선 목표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지역현황에 관심이 높고 봉사활동에 열의가 있는 지역 주민들로 선발했다.


방문안전교육을 비롯한 직무교육, 방문간호사 건강관리사업 및 돌봄SOS사업 등과 같이 추진 중인 다양한 돌봄서비스 사전교육 통해 전문성을 높였다. 전용 근무 공간 확보 및 위촉장, 단원증, 조끼, 다이어리 배부 등을 통해 소속감도 높였다.


올해 2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돌봄단은 위기상황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면서 단순한 봉사가 아닌 이웃의 생명을 책임진다는 자부심을 키워나가고 있다.


지난 4월 상계3,4동 돌봄단은 대상자 안부통화 중 평소 상태와 미묘한 차이가 있음을 포착, 즉시 현장을 방문했다. 어눌한 말투와 보행 시 왼쪽으로 치우치는 점 등 뇌신경 관련 질환이 의심되자, 돌봄단은 즉시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 긴급의료비 지원 및 돌봄SOS동행지원서비스 등을 연계했다. 지난 7월 중계2,3동 돌봄단은 돌봄 대상자가 집안에 있으면서도 응답이 없자, 복지플래너 등과 현장을 재방문했다. 긴급 상황이라 판단한 돌봄단 등이 119에 신고함으로써 의식을 잃고 쓰려져있던 A씨는 위급한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


구는 ‘노원똑똑똑돌봄단’은 주민들로 구성된 돌봄단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발굴해 서비스를 연계한다는 점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높이고, 복지자원이 필요한 곳에 필요한 때에 제공됨으로써 국민들의 복지정책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복지서비스 문턱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는 ‘노원 똑똑똑 돌봄단’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면서 “먼저 다가가는 복지, 촘촘한 노원형 복지 체계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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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조은희) 보건소는 치매 조기 발견과 뇌 건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뇌 건강 상태를 전문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점검할 수 있는 고도장비(간이뇌파기기)를 접목한 인지선별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인지선별검사란 지남력, 기억력, 주의력, 언어기능, 시공간기능 등을 확인하는 검사이다. 이와 함께 간이뇌파검사를 통해 뇌파 파형을 분석, 뇌 부위별 기능을 점검, 심박변이도 검사로 스트레스와 우울 지수를 측정한다. 검사 소요시간은 인지선별검사 20분, 간이뇌파검사 30분이다.


검사 후에는 AI분석 결과에 따라 검사자에게 뇌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 자료 제공과 뇌 건강 프로그램 안내를 한다. 특히, 뇌 건강 악화 징후가 관찰되는 대상자에게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제공,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 마음건강센터 연계 등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관리를 제공한다.


이번 뇌 건강 검사는 코로나19 예방 접종자에게 우선적으로 시행하며 사전예약으로 간단한 준비사항을 안내받고 지정한 예약일에 검사를 받게 된다. 예약 및 문의는 서초구 치매안심센터에서 할 수 있다.


구는 치매 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치매 예방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대면 관리 서비스를 늘렸고 치매 예방센터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안심 꾸러미를 보내 가정에서 치매예방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만 60세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서비스 요구도 조사를 실시 결과를 바탕으로 생활 속 치매 예방 활동을 돕는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문자를 발송하고 있으며, 서울시 전 자치구에 결과를 공유하여 다양한 치매예방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차별화된 인지선별검사 제공을 통해 질적으로 향상된 치매조기검진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뇌 건강 관리를 위한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안심하고 대비할 수 있는 치매예방환경 조성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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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운영 중인 송파쌤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전국 최초로 최신 메타포트 시스템과 360°VR을 통한 ‘가상현실 현장직업체험 콘텐츠’를 자체 제작, 9월부터 송파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진로탐색의 기회가 축소된 상황에서 지역내 청소년들이 현장감 있는 직업체험을 하고, 꾸준히 적성 찾기와 진로방향 설정을 할 수 있도록 ‘송파쌤’을 통해 온라인상에 현장직업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현장직업체험은 교육부 자유학년제 진로교육정책 중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청소년들이 지역내 주변의 직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직업세계를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탐색·설계하도록 전국의 모든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교육 정책이다.


이에 구는 오는 2학기부터 지역내 중학교 1학년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VR 카드보드와 콘텐츠를 제공, 가상직업체험 '송며드는 VR 직업데이트'를 실시한다.


먼저, '송며드는 VR 직업데이트'는 360°카메라로 직업체험 장면을 촬영, VR을 통해 학생 스스로 직접 직업체험에 참여하는 것과 같은 현실감을 제공하는 온라인 콘텐츠로 ▲롯데월드 민속 박물관 ▲송파소방서 등 총 20편으로 구성했다.


또 지난 4월부터 송파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 중인 '송파구 VR 현장투어'는 최신 메타포트 시스템으로 제작한 콘텐츠(VR 카드보드 없이 체험하는 영상콘텐츠)로 ▲송파책박물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편 등 송파 내 우수 체험처 4개 기관의 특성과 직업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해당 장소에 직접 가보지 않아도 상세한 직업탐색이 가능하다.


이처럼 구는 대면형 체험 프로그램의 한계를 뛰어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교육 대안으로 온라인 현장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제시,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확대를 통해 향후 전국 모든 학생들에게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청소년들에게 ‘송파쌤’의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를 대비, 자신과 어울리는 진로방향설정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청소년들이 꿈을 갖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송파만의 차별화된 진로교육 콘텐츠를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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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청소년과 주민 등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상도4동 청소년독서실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지난 1989년 건립된 구립 상도4동 청소년독서실(성대로11길 67)은 연면적 200㎡ 규모에 총 102석(남 54, 여 48)으로 운영해왔다.


이 사업은 건립 32년이 경과해 노후화가 진행된 청소년독서실의 시설개선 필요성 및 이용자인 청소년들의 요청으로 추진하게 됐다.


‘동작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 청소년들은 지역내 사당3동 청소년독서실이 리모델링을 거쳐 프리미엄급 시설로 완공돼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자 상도4동 청소년독서실의 환경개선을 적극 건의해 왔다.


이를 위해 구는 올해 청소년독서실 리모델링 예산으로 3억 원을 확보, 다음 달부터 공사에 본격 착수해 11월 중 완공할 예정이다.


공사에 앞서 구는 이달 말까지 지역내 청소년 유관기관 등과 협력, 상도4동 청소년독서실 내 ▲개선이 시급하거나 추가 확충이 필요한 시설 ▲시설 이용 중 불편사항 ▲적정 이용요금 등 이용자 의견을 수렴, 설문결과는 청소년 독서실 리모델링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주일 아동청소년과장은 “상도4동 청소년독서실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노후시설을 개선하면서 이용자의 요구사항도 반영, 지역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재탄생하도록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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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구로구는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 수준을 높이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의 양성평등’을 주제로 ▲내가 생각하는 양성평등 ▲가족, 학교, 직장 내 양성평등 실천사례 ▲생활 속 성차별적 요소 또는 성별 고정관념을 양성평등 의식으로 전환·확산하는 방법 ▲젠더 대립·갈등 문제 해결방안 ▲잘 알려지지 않은 구로구 역사 속 여성 인물의 삶과 업적 ▲성별에 따른 차이를 반영한 정책 수립과 시설물 개선 필요성 ▲기타 양성평등에 관한 내용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터뷰, 다큐멘터리, 드라마, 뮤직비디오, 일상기록(브이로그) 등 형식에는 제한이 없으며, 9월 1일부터 10월 15일 사이 제작된 순수 창작 동영상 콘텐츠면 응모 가능하다.


관내 주민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10월1일부터 15일 사이 구청 여성정책과 이메일(dbswjd21@guro.go.kr)로 콘텐츠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참조.


구로구는 주제 적합성, 작품성, 활용성, 전달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작품 5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금상 1명(팀)은 100만원, 은상 1명(팀)은 50만원, 동상 3명(팀)은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게 된다.


구로구는 ‘양성평등 주간’(9월 1~7일)을 맞아 다양한 비대면 행사도 마련한다. 서울기독대학교 김형태 교수의 여성인권 특강과 토크 콘서트 ‘구로여성 톡톡(TALKTALK)’이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지역내 영유아 보육 가정(50가구)을 대상으로는 ‘수제 향균비누 만들기’ 행사가 열린다. 각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비누 만들기 체험을 실시한 뒤 구로구육아종합지원센터로 활동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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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갈 우수한 여성 리더 양성에 나섰다.


구는 오는 9월28일부터 11월30일까지 ‘제22기 강서-이화 아카데미 온라인 과정’을 운영한다. 강서-이화 아카데미는 창의적이고 열린 사고를 가진 여성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구와 이화여대가 협력·운영하는 최고지도자 과정이다.


구는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지역 발전에 대한 공헌이 날로 증대됨에 따라 여성들의 높은 지적욕구를 충족시키고 지도자로서 자질과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오프라인 과정을 대신해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실시간 강좌로 진행된다.


교육은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총 10주간 진행되며, 리더십, 사회, 경제, 문화, 건강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분야별 주요 강연 주제는 ▲삶과 일, 황금빛 내 인생을 꿈꾸며 ▲한국 의료의 전망과 국제화 정책 ▲재테크,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방구석에서 즐기는 랜선 여행 ▲우리 가족의 속 튼튼 장 건강 등으로 국내 유수 대학의 교수와 리더십 분야의 저명 강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강연을 선보인다.


총 10회 강의 중 8회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이화여대 총장과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장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주어진다.


구는 30일부터 과정 참여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서구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3만 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강서구청 또는 강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링크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지난 2007년 제1기를 시작으로 21기까지 총 1459명의 수료생을 배출, 이들은 아동폭력 예방 캠페인,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미혼모 시설 후원 등 지역사회 내에서 여성지도자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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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소상공인의 경영활동에 걸림돌이 되거나 주민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불합리한 행정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행정규제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특정한 행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법령 또는 조례·규칙 등 법규 형식으로 국민의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과하는 것을 의미한다.


구는 이런 행정규제 중 오래전에 제정돼 현실에 맞지 않거나 주민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는 다양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사업체 운영 중 애로 사항이 있거나 입법 부작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기업체들을 방문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접수 받고 있으며 생활 속 규제로 인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의견은 강동구청 홈페이지와 유선을 통해 접수받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현장의 어려움과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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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지역 주민의 일상 안부를 확인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위촉, 복지 사각지대를 메워나간다고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란 우리동네 위기가구를 찾아 동주민센터나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연계해주는 무보수·명예직 지역 봉사로서 지역주민이나, 생활업종 상점 종사자 등 위기가구 확인과 신고가 용이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생활업종 상점’이란 영업 특성 상 이웃을 자주 만나는 부동산, 학원, 병원, 집배원, 숙박업소, 고시원 관리자, 배달업 종사자, 가스검침원 등을 의미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면 향후 주변의 위기가구를 상시 모니터링, 어려운 이웃 발견 시 신속히 동주민센터나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에 따른 위촉장과 1365 자원봉사시간 등 혜택도 주어진다.


현재 쌍문1동 및 쌍문3동의 경우 편의점, 카페, 세탁소, 어린이집, 공인중개사, 약국, 미용실, 휴대전화판매점, 정육점 등 다양한 업종의 종사자들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 참여하고 있으며, 실제로 쌍문3동에서는 윗옷을 제대로 걸치지 않고 돌아다니는 어르신이 있어 약국 종사자가 제보한 바, 치매를 앓고 계시는 어르신이었으며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한 사례도 있었다.


현재 도봉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약 767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구는 앞으로도 연중 상시 모집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자격은 성별, 연령, 학력, 직업 등 제한이 없으며, 이웃에 대한 관심이 많고 실질적인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사회적 환경적 요인으로 심각한 위기 상태에 빠진 이웃들이 발생하고 있으며,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는 실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이 큰 역할을 한다. 이번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시 같은 취지로 주민 네트워크를 통해 우리 이웃을 사전에 구조하여 위험사태를 예방하고자 한다. 많은 주민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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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플로깅(쓰담달리기)’ 활동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플로깅’이란 조깅하면서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을 뜻한다. 스웨덴어 ‘줍다’라는 의미의 ‘플로카 우프’와 ‘조깅’의 합성어다.


구는 지구온난화로 이상기후 현상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기후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


사업기간은 올 12월까지로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참가자가 원하는 날짜, 시간, 장소를 정해 비대면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안전하게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희망자는 1365 자원봉사포털 ‘봉사참여’ 메뉴에서 지역선택을 강북구로 한 후 ‘플로깅’을 검색하여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자원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산책로, 공원, 하천 등 플로깅이 필요한 장소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시간인증 앱으로 활동사진을 찍은 후 결과보고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청소년은 사전에 봉사시간 인정여부를 학교에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비대면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플로깅 운동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일회용품 사용량이 증가하고 환경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생활폐기물 줄이기 운동에 모두가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강남구,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자 포함 테이블에 ‘안내 POP’ 설치 원본보기 아이콘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아동·청소년이 직접 놀이공간을 제안하는 ‘찾아라! 우리 동네 놀이권’을 운영한다.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 참여권과 놀이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만 10∼18세 아동·청소년이 놀이 기획단으로 직접 참여, 원하는 놀이공간을 구성하고 사업제안서를 작성하는 워크숍이다.


활동은 이달 28일부터 내달 18일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총 4회차,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한다.


참여 청소년에게 놀이키트 및 활동재료를 우편으로 지급, 1365 자원봉사시간을 부여한다. 구는 지난달 23일부터 인터넷 구글폼을 활용, 참여자를 모집했다.


놀이기획단은 당초 정원 20명이 팀을 구성해 용산구 놀이터를 탐방, 시설들을 분석·평가하는 대면 강좌로 기획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라 줌(ZOOM)을 이용해 정원 제한 없이 운영한다.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놀이법과 활동 요령 등을 알려주고 개별적으로 인근 놀이터를 탐방, 시설 등을 사진과 영상으로 남긴다. 사진·영상을 토대로 놀이터 이용 시 좋았던 점과 불편했던 점 등을 나누고 개선 방안을 모은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설계 초기부터 아동이 참여, 만든 ‘용산 도담도담 실내놀이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아이들이 정책에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미래 주인공인 아이들이 적극적인 인재로 성장하도록 하는 아동 친화 도시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19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했으며 유니세프 업무협약, 아동실태조사,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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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운영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 ▲아동권리 구민강사 양성 ▲아동권리 교육 운영 ▲청소년 운영 위원회 개최 ▲혁신교육지구사업 추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 등이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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