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감독이 제작한 단편 영화 12편 상영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특별시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양천이 내달 11일 제4회 무중력영화제(MUFF)를 개최한다. 무중력영화제는 청년들이 영화제 기획과 운영을 직접 맡으며, 상영작 또한 청년 영화인들의 작품으로 채워진다.


이번 무중력영화제 주제는 ‘공간’으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출품작 모집 및 심사를 통해 총 12편의 상영작을 선정했다. 해당 작품은 ‘돌아보다’, ‘마주보다’, ‘바라보다’라는 3개의 섹션으로 분류하여 상영될 예정이다. 이밖에 관객과의 만남(GV)과 다양한 관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무중력지대 양천 문유진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이로 인한 단절을 느끼는 청년들이 누군가와의 만남과 소통을 의미하는 ‘공간’이라는 주제의 다양한 작품을 관람하며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중력영화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전한 관람을 위해 올해는 무중력지대 양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추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될 경우, 오프라인 상영회를 별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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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신청은 내달 10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영화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무중력지대 양천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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