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아이시스 8.0', 친환경 제품으로 경쟁력 강화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롯데칠성음료의 ‘아이시스8.0’이 제품성과 앞서가는 친환경 행보로 생수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이시스8.0은 pH 8.0의 약알칼리성 천연광천수다. 천연광천수란 갈라진 바위 틈이나 땅 속으로 스며든 빗물이 오랜 기간을 거치면서 각종 광물질이 용해돼 흐르다가 암반층을 만나 형성된 물이다. 칼슘과 마그네슘의 비율이 약 2.4대 1로 최적의 비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알칼리성 미네랄이 풍부해 목넘김이 부드러운 점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아이시스8.0의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자 포장재 혁신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1월 국내 생수 브랜드 최초로 페트병 몸체에 라벨을 없앤 ‘아이시스8.0 ECO’ 1.5ℓ 제품을 선보였다. 2020년 6월에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대중적인 생수 용량인 500㎖, 2ℓ 제품을 추가로 출시해 국내 무라벨 생수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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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에는 묶음 포장용으로 생산되는 아이시스 ECO(1.5ℓ, 2ℓ 총 2종)의 페트병 마개에 부착된 라벨을 없앴다. 수원지, 무기물 함량 등이 표기된 무라벨생수 마개의 라벨은 기존에도 소비자가 제품 음용 시 자연스럽게 제거돼 분리배출이 쉬웠지만 이마저도 없애 비닐 폐기물이 전혀 발생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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