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개척 직접 나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다각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그 일환으로 롯데백화점 마산점 지하 1층 식품관에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상설판매장을 마련했다.
김해사회적경제협의회, 경남마을기업협회와 협업으로 마련한 판매장에서 마을·자활 기업 등이 생산한 꿀, 수제 도마, 참기름, 공예품 등을 선보여 사회적경제를 알리고 우수한 품질로 소비자의 호평도 받았다.
김해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는 내달 초 롯데백화점 마산점, 사회적경제협의회, 경남마을기업협회와 다자간 협약을 맺고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지속해서 협력할 방침이다.
이뿐만 아니라 최근 신세계백화점 김해점 1층 이벤트홀에서 공방마을협동조합 특별전을 개최했으며, 대구∼포항 고속도로 와촌휴게소(포항 방면)에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매장을 건립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시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만 11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했다"며 "사회적경제로 진입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