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대란 등 파업 후폭풍 고려
24일 공통투쟁위원회 발족
육·해상 노조 31일 공동기자회견

HMM 해원노조, 단체사직서 제출 보류 가닥…파업 속도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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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0,100 전일대비 270 등락률 +1.36% 거래량 1,817,808 전일가 19,83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해원연합노조(선원노조)가 조합원 단체사직서 제출을 잠정 보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단체사직서 제출 시 벌어질 수 있는 물류대란 등 향후 파업에 준하는 후폭풍을 고려한 임시 조치다.


25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배재훈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0,100 전일대비 270 등락률 +1.36% 거래량 1,817,808 전일가 19,83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사장과 김진만 육상노조위원장, 전정근 해원노조위원장 등 노사 대표는 전날 오후 서울 종로구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0,100 전일대비 270 등락률 +1.36% 거래량 1,817,808 전일가 19,83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본사에서 5시간에 걸친 막판 임금협상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배 사장은 "회사의 사정을 이해해 달라"는 뜻을 노조 측에 전달했지만 임금에 대한 새로운 제시안은 별도로 언급하지 않아 양측의 입장차만 재확인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육·해상 노조는 같은 날 공통투쟁위원회(공투위)를 발족하고, 향후 사측에 대한 공동협상을 진행키로 최종 합의했다. 두 노조의 쟁의행위에 대한 각자 행동 가능성을 최소화해 단일 목소리를 내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해원노조는 오는 31일로 예정된 육상노조의 파업 찬반투표 결과를 지켜본 후 육·해상 공동투쟁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 이날로 예정된 해원노조 조합원의 단체사직서 제출을 잠정 보류한 것도 그래서다. 다만 해원노조는 조합원 사직서를 이날까지 이메일 등을 통해 제출받고 있다. 경우에 따라 단체행동 카드로 사용하겠다는 의미인 셈이다.

육상노조의 찬반투표가 가결될 경우 두 노조는 즉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쟁의행위 및 파업과 관련한 주요 방침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다음달 1일 예정된 배 사장 등 사측과 임금 재협상을 보다 유리하게 이끌어 최종 합의를 이뤄내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해원노조는 앞서 파업 찬반투표에서 투표자 434명 중 400명(92.1%)이 찬성표를 던지며 1976년 창사 이래 첫 파업 가능성을 예고했다. 사무직 직원들로 구성된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0,100 전일대비 270 등락률 +1.36% 거래량 1,817,808 전일가 19,83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육상노조 또한 오는 30일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두 노조는 임금정상화를 주장하며 올해 임금 25% 인상 및 성과급 1200% 지급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사측은 임금 8% 인상, 격려금 300%, 연말 결산 후 장려금 200% 추가 지급 등의 조정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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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0,100 전일대비 270 등락률 +1.36% 거래량 1,817,808 전일가 19,83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노조 관계자는 “전날까지 해원노조 조합원이 보내준 사직서는 이미 두 자릿수를 넘어 사진, 메일 등을 통해 꾸준히 받고 있다"며 "다만 단체사직서를 사측에 제출할 경우 사실상 파업에 준하는 쟁의행위가 진행되는 만큼 추이를 지켜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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