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證 "美주식·채권·ETF 투자 랩상품 가입시 최대 100만원 지급"
주식 100%에서 채권 100%로… 경제 상황 따라 자산 배분 적극 조절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KB증권이 미국 주식, 채권 및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랩어카운트 상품에 가입하면 최대 100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KB증권은 오는 10월 말까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이 같은 'KB able Macro 온앤오프 EMP 랩' 가입 행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KB able Macro 온앤오프 EMP 랩'은 플레인바닐라투자자문의 자문을 통해 미국 관련 주식, 채권, ETF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투자의 스위치를 켜고 끈다는 의미로 경기 상승 국면에서는 주식에 약 100%투자하고 하락 국면에서는 채권에 약 100%투자하는 등 거시경제 분석을 통해 시장 국면을 판단, 자산배분을 적극적으로 조절한다. 주식등 위험자산과 채권등 안전자산, 대체투자자산등으로 분산해서 투자하는 일반적인 자산배분형 상품과 차이점이다.
KB증권은 이 상품을 가입하는 모든 개인고객에게 가입 금액에 따라 KB증권 국내주식쿠폰을 3만원에서 10만원까지 지급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100만원(1명), 50만원(3명), 20만원(5명) 투자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KB able Macro 온앤오프 EMP 랩’의 최소 가입금액은 2000만원이다. 원화 및 외화(USD) 입금이 가능하다. 투자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선취 0.5%, 후취 연1.2% 수수료가 부과된다. 지점 방문뿐만 아니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마블'을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KB증권 영업점 및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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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훈 KB증권 Wrap운용부장은 "'KB able Macro 온앤오프 EMP 랩'은 변동성관리가 동반된 장기투자에 적합한 투자상품"이라며 "생활 양식 변화에 따라 온라인을 통한 자산관리상품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만큼 앞으로도 고객의 수요를 충족하는 상품과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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