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광주 ‘당일바리 가을 햇 꽃게’ 선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22일 꽃게 금어기 해제 이후 첫 어획 물량을 산지 직송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선보이는 꽃게는 전북 부안 격포항에서 어획된 ‘당일바리 가을 햇 꽃게’다.
‘당일바리’란 수산업계에서는 ‘당일 어획돼 당일 매장에서 판매되는 상품’ 이라는 의미다. 특히 격포항에서 롯데백화점 광주점까지는 자동차로 약 1시간 정도 밖에 소요되지 않아 최상의 선도로 매장에 입고돼 더욱 신선한 꽃게를 만날 수 있다.
꽃게는 흔히 가을과 봄을 제철로 친다. 가을에는 살이 꽉 찬 ‘숫 꽃게’가 유명하고 봄에는 산란을 앞두고 알이 꽉 찬 ‘암 꽃게’가 유명하다.
특히 가을에 주로 잡히는 ‘숫 꽃게’는 월동을 앞두고 왕성한 먹이활동을 통해 육질이 단단하고 살이 통통해 더욱 맛이 좋다.
한복양 식품팀장은 “금어기가 끝나고 살아있고 살이 통통한 가을 햇 꽃게를 기다리는 고객들을 생각하며 상품을 발 빠르게 산지 직송으로 준비했다”며 “산지 직송으로 더욱 신선하며 맛이 좋은 꽃게를 올해 처음으로 광주점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 지역 롯데마트 4개점(월드컵점·수완점·첨단점·상무점)은 23일부터 본격적으로 가을 햇 꽃게를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전북 부안의 격포항, 충남 태안의 안흥항 및 전남 진도의 서망항 등 서해·남해의 주요 꽃게 산지에 수산MD(상품기획자)를 상주시켜 본격적으로 맞이할 꽃게 시즌을 대비하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각 점포에서 한정수량으로 엘포인트 회원 대상 1240원(100g 내외·정상가 155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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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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