꺾이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세에 정부가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한 20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꺾이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세에 정부가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한 20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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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서울시는 20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7명으로 중간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하면 전날(19일) 556명보다 49명 적고, 지난주 금요일(13일) 502명보다는 5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9일 556명, 13일 513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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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7만423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한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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