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 경기본부 설립총회 개최
한국노총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 경기본부 출범식 9월7일 오후 2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3층 대회의실서 열릴 예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 경기본부 설립 총회’가 19일 오후 2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날 초대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 경기본부 임원은 아래와 같이 선출됐다.
▲위원장 황선우 ▲부위원장 황국범 ▲사무국장 조정숙 ▲ 회계감사위원 김대현
홍순탁 전국소방노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노총 공무원연맹 소속 소방안전노조는 소방조직 전체의 발전과 조합원들의 이해를 대변하는 합리적인 방식으로 투쟁을 이어나 갈 것”이라고 밝혔다.
초대 황선우 전국소방노조 경기본부 위원장은 “우리 소방안전노조에서는 다른 노조에서 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그동안 풀지 못했던 소방의 여러 현안들에 대해 수시로. 정기적으로 국회의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갈 것이며 입법화를 통해 개선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렇다고 결코 무리한 요구는 하지 않을 것이고 국민께 불안감을 주거나 불쾌감을 드리는 일 또한 없을 것이다. 저희 소방안전노조에서는 그동안 오랜 세월동안 관행처럼 이어져 온 모순이 있는 제도들을 개선하거나 또는 폐지를 요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 추진 사업은 ▲119안전수당 신설 관철 및 위험근무 수당 등 각종 수당의 현실화를 통한 소방공무원들의 권익향상 ▲구급대원 보호권 ▲비현실적인 소방순찰제도 및 특별경계근무 제도 폐지 ▲현장 소방대원들이 원하는 3교대 방식으로 전환 ▲소방공무원 일반직 대비 1단계 많은 직급체계 개선 ▲구급차 구급대원 3인 탑승률 100프로 요구 ▲코로19로 인한 구급대원 포상휴가 요구 등이다.
이외 불합리한 소방제도 개선을 통해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시켜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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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 경기본부 출범식이 9월7일 오후 2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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