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성추행 신고' 현직 판사 소환조사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현직 판사의 성추행 신고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인 경찰이 해당 판사를 소환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전날 오후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된 현직 판사 30대 A씨를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이에 앞서 피해자와 참고인 2명에 대해 조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 진술 내용 등은 밝히기 어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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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 8일 오전 1시께 서초구 한 아파트에서 A씨와 남녀 지인 6명이 술을 마시던 중 1명이 성추행 관련 신고를 해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A씨 등 술자리에 참석한 7명이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관할 구청에도 통보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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