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찰서 전경 /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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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경찰서(서장 윤후의) 일로파출소는 최근, 보이스피싱 근절 방안으로 민·관 협업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전화 대출 등 교묘한 수법으로 위장한 보이스피싱은 지역 주민들에게 또 다른 고통을 안겨줄 수 있어 예방이 필수적이다.

일로파출소에서는, 사회협력단체, 금융기관, 일로읍사무소 등 민·관 협업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에 나섰다.


회산백련지 등 통행량이 많은 주요 관광지에는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금융기관에는 배너 등 홍보물을 설치했으며, 자치단체 업무용 차량에는 보이스피싱 홍보문구를 부착해 다방면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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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석 일로파출소장은 “보이스피싱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 범죄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각종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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