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내달 17일까지 ‘저출생 대응 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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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내달 17일까지 ‘2021 저출생 대응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저출생 사회현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출산 및 가족친화적인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저출생 대응 시책제안 ▲저출생 슬로건 ▲UCC 등 3개로 나뉘며 저출생 인식제고, 임신·출산·양육 관련 기존제도 개선, 돌봄 등의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된다.


참여는 광주시 생활권자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북구청 누리집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아동복지과로 방문·우편·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북구는 오는 10월 중 당선작을 발표해 최우수상(1명) 50만원, 우수상(2명) 각 30만원, 장려상(2명) 각 2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며 우수 아이디어는 구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관심 있는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저출생 대응 홍보영상 제작’, ’저출생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등 저출생 관련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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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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